리냑의 파마라이프_Pharma Life
728x90

전체 글 323

소변 보는 꿈, 오줌 싸는 꿈, 오줌 싸는 꿈 길몽, 소변보는 꿈 소원성취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변 보는 꿈, 오줌과 관련된 꿈을 들고 왔어요.꿈이 잘 맞는 편인 만큼 이번 꿈하고도 관련된 에피소드가 존재하는데요.저는 화장실을 지나 시원하게 소변 보는 꿈을 꾸고부동산 임장 후에 마음에 드는 매물을 엄마가 매수하게 도운 경험이 있답니다.똥 꿈과는 달리 복권 같은 횡재수와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마찬가지로 길몽에 속하는 편인 오줌 싸는 꿈!!여러분에게도 좋은 일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1) 옷을 벗은 채로 꼿꼿이 서서 당당히 소변 보는 꿈마음 한 켠에 가지고 있던 비밀을 털어놓고 마음이 후련해지는 꿈이에요 2) 소변을 보는데 돼지들이 받아먹은 꿈이 꿈은 본인이 해놓은 일이 명예로운 사람들에게 평가 받을 징조라고 합니다.신경쓰고 있는 일이 있으시다면 조금만 더 기다리면 빛을 볼 길몽이라고 ..

다이어트약 (2) 디에타민, 푸링 부작용 및 효과. 나비알약 푸리민, 비만약 시리즈

안녕하세요, 식욕억제제 시리즈 2번째 포스팅인데요.오늘은 디에타민으로 대표되는 펜터민과 푸링으로 대표되는 펜디메트라진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펜터민과 펜디메트라진은 다른 의약품이지만 아드레날린에 관여해서 식욕억제 중추를 자극하는 점은 동일해서 함께 다루어 볼까 합니다. 보통 너무 기쁘면 밥안 먹어도 배부르다고 하잖아요. 그게 그냥 있는 말이 아니에요. 교감 신경 흥분을 통해 식욕중추를 억제해서 입맛을 저하하는 그 경로를 이용한 약물이 펜터민과 펜디메트라진입니다. 두 약품 모두 식욕 억제제의 대표 주자로 일반적인 비만약이라고 하면 두 약 중 하나를 포함하고, 식전포만감 약물이나 지방 흡수 억제제등을 적절히 믹스해서 처방이 나가요. 특히 펜터민의 경우 푸리민과 디에타민의 나비 모양 때문에 나비알약으로도 불릴만..

다이어트약 (1) 플루옥세틴, 폭세틴, 프로작 부작용과 복용량 및 기간별 효과 비만약시리즈

사실 비만약 시리즈는 일전에 다른 블로그에서 진행한 적 있었는데, 확실히 약국을 여러군데 경험해보니 병원마다 조합하는 약도 다르고 쓰시는 약도 다르더라구요. 처음 근무 했던 곳은 휴터민 같은 펜터민 약물에 에페드린 들어간 약물 섞어 쓰는 반면 요즘 파트로 도와드리는 곳은 SSRI 계열과 Topiramate 위주로 처방이 많이 나와요. 거기다 지난번 포스팅한 큐시미아도 많이 쓰시는 것 같고. 아무래도 관심사가 있다보니 비슷한 진료과 약국으로 계속 찾아다니는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서 비만치료에 쓰이는 약물을 정리할 필요성을 느껴서 비만약 시리즈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첫번째 식욕 억제제는, 우울증 치료제 "프로작"으로 유명한 플루옥세틴입니다. 비만약 기전은 크게 식욕억제제와 대사촉진제로 나눌 수 있는..

LDM 5회 후기, LDM 리프팅 후기 사진, 의료기기 LDM/울쎄라/슈링크 차이점?

프라엘 6개월 사용 후기 리프팅 기기와 울쎄라/슈링크 차이점 자기관리의 일환으로 일주일에 두 번 꼬박꼬박 사용하는 프라엘. 라인이 많은데 토탈 리프트업케어와 LED 마스크만 사용 중이다. 사실 나는 맨날 보는 내 얼굴이니까 잘 모르겠는데 주변 사람들 makemechaeroo.tistory.com 지난번 프라엘 6개월 사용후기에 이은 LDM 5회 후기. 당연히 내돈 내산이고 최대한 자세하게, 더불어 의료인의 관점에서 써볼게요. 사실 1회 받아봐야 알기도 힘들고 작위적으로 후기 쓰기 싫어서 2달을 기다렸어요. 이쯤 되면 울쎄라나 슈링크를 받지 싶을 수 있는데 약사여도 아픈건 무섭다고요.. LDM은 친한 동기 언니가 알려줘서 알아보다가 1) 무통증 "의료기기" 2) 짧은 시술 시간 (12분) 3) 시술 부작용..

삭발하는 꿈은 길몽! 머리자르는 꿈, 대머리 되는 꿈, 삭발 꿈 해몽 머리카락 꿈 해몽

안녕하세요. 포스팅 마다 제가 꿈이 굉장히 잘 맞는다고 말씀 드리는데요. 삭발하는 꿈 해몽은 굉장히 제 각각이더라구요. 특히 남자는 새출발, 여자는 미망인이 된다. 이딴 해몽도 봤답니다. 요즘 세상에 완전 개소리쥬? :) 그딴 포스팅이 싫어서 제가 블로그를 시작했어요.ㅋㅋ 참고로 저는 삭발하는 꿈을 꾸고 현재 근무 하는 일 외에도 추가적으로 새로운 일에 임하게 되었고 운영하는 다른 블로그 개편에도 박차를 가하게 되었으니 여러분에게도 좋은 꿈이 좋은 일의 발판이 되길 바라며 머리자르는 꿈 해몽 시작합니다. 1) 삭발 하는 꿈 신변의 새로운 변화로 마음이 가볍고 산뜻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머리카락을 밀어버렸을 때 느끼는 상쾌함과 같은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2) 머리 자르는 꿈 거추장스럽던 일이 해결되고 ..

돈 줍는 꿈 해몽, 돈 받는 꿈 해몽, 돈 꿈 해몽, 돈 꿈 복권, 돈 꿈 흉몽

돈 줍는 꿈과 함께 기분 좋게 잠에서 깨신 적 있으신가요? 꿈이 아니여도 현실에서 주우면 기분 좋은 돈! 의외로 돈 줍는 꿈에도 길몽/흉몽이 나뉜다고 해요. 오늘은 돈 줍거나 돈 받는 꿈 해몽을 알아볼까 합니다. 1) 돈이 가득 들어있는 지갑을 줍는 꿈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충분히 만족스러움을 상징하는 심리몽 입니다. 이러한 만족감을 가지고 하는 일에 힘쓰다보면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길거에요 2) 꿈에서 자신이 당당하게 돈을 훔치는 경우 돈을 훔치고도 당당한 경우 회사나 가정에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연애운도 좋아서 솔로라면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3) 큰 돈을 받는 꿈 횡재수가 있는 꿈으로 생각지 못한 돈이 들어올 꿈으로 해몽합니다. 복권을 사는 것도 좋고 잊..

약사의 히알루론산 복용 히알루론산 세럼 사용 후기. 히알루론산 효능 진짜 있나요?

피부 보습 기능으로 이제는 많이 알려진 히알루론산, 바르는 화장품 형태 뿐만 아니라 먹는 건강기능식품으로도 출시되어서 시장에서 인기 많은 이제는 익숙한 성분이다. 사실 “약”으로서의 기능은 없어서 학부 시절에도 인체생리학 시간에 물을 끌어들이는 능력이 강한 피부 및 관절 조성 물질 정도로 배우고 넘어가는 물질. 사실 본래 인체의 히알루론산이 피부 진피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 탄력성을 증진 시키는 것은 확실하나, 시중에 유통되는 복용이나 바르는 화장품인 히알루론산에 대한 효과는 대한 의구심이 많은 상황. 그렇지만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어찌되었건 고시 원료로도 등재 되어있지 않은 크릴오일과 달리 피부보습에 대한 기능성이 명백히 고시되어있는 기능성 고시 원료이고, 바르는 화장품 역시 히알루론산 원분자량이 워낙 커..

이사가는 꿈 이사 대박 꿈 이사하는 꿈 로또 이사 흉몽 길몽 해몽

안녕하세요 현 부동산 정책으로 이사 하는 것도, 이사 안하는 것도 쉽지 않은 요즘 저는 어렸을 적 부터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던 부모님 덕에 이사에 대한 큰 거부감은 없는데요 :) 꿈에서의 이사는 어떻게 해몽하는지 알아볼까 해요 1) 이사할 집이 파손된 것을 본 꿈 이사할 집이 파손 된 것을 보는 꿈은 이사 관련 된 꿈 중 가장 큰 대표적 길몽이라고 합니다. 평생 살면서 잡을 수 있는 행운 중 가장 큰 행운이 올 수 있는 꿈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행운일지 이 꿈을 꾸신 분들께 정말 좋은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2) 작은 집에서 큰 집으로 이사 가는 꿈 이 꿈은 현실을 반영한 예지몽으로 실제로 큰 집으로 이사가게 될 꿈이라고 합니다. 또는 진급 발령, 승진, 시험 합격 등 현재의 상황보다 더 나은 ..

백화점 꿈 해몽 백화점 로또 꿈 백화점 불나는 꿈 쇼핑 꿈 해몽

안녕하세요 :) 다들 쇼핑 좋아하시죠? 저는 쇼핑할 때 주로 백화점을 이용하는 편인데요.그래서인지 얼마전엔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꿈을 꾸기도 했답니다. 사실 저는 꿈이 굉장히 잘 맞는 편인데 이번 꿈은 그냥 현실을 반영한 꿈 같아요 :) 부디 여러분께는 길몽이 들어왔길 바라며 백화점 꿈 해몽 시작합니다. 1) 백화점에서 금은보화를 사는 꿈 백화점에서 금은보화를 사는 꿈은 대표적인 횡재수 꿈으로 큰 돈이 들어와 부자가 될 길몽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사업체가 있다면 사업 대박의 징조이고 아니면 로또를 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2) 백화점에서 반지를 사는 꿈 백화점에서 반지를 사는 꿈은 머지 않은 미래에 마음의 교류와 헌신을 다할 상대가 나타날 꿈입니다. 좋은 인연이 찾아와 평생을 약속한다는 징조라..

나는 왜 제약회사 약사가 되었나?_리냑의 약사로그

제약회사 약사로 산다는 것에 이어서. 졸지에 시리즈가 되버렸네. 이번 편은 제약 회사를 오게 된 계기. 결론부터 말하면 회사 약사가 된 이유는 너무 늦게 시작해버린 진로 고민 덕분이다. 어렸을 때부터 의료인인 사촌 형제들 사이에서 둘러 쌓여 자라게 되면 자연스럽게 대학 진학 선택의 폭이 좁아지게 된다. 물론 이런걸 다 깨버리는 범인이 있을 수는 있겠으나, 애석하게도 나는 특출나지도, 용기 있지도, 심지어 똑똑하지도 않아서 약대에 진학하게 된다. 결국 다른 사람들이 어렸을 적 부터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것과 달리 나의 자아는 약대에 입학 후에 형성되기 시작하는 결과를 낳는다. 게다가 물 흐르듯이 약대에 와보고 나니 의외로 약이 좋고 약사가 롤모델인 그런 학생이였으면 좋았겠지만 나는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