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 개최한 매일 매일 블로그쓰기,'오블완' 챌린지가 오늘로 마무리 된다. 그 동안 별다른 이벤트 없이 운영되던 티스토리에서이런 네O버 블로그스러운 챌린지를 기획한 이유는트래픽 증가와 티스토리 이용자 증가가 목적이듯이 나 역시 이번 오블완챌린지를 참여하며이벤트 참여를 넘어 내 블로그 운영을 점검하고 그동안 발생한 티스토리 노출에 대한 확인 등을해결하기 위함이였어서오늘은 해당 글로 오블완을 마무리 할까 한다 1. 누구도 안 시킨 나혼자 오블완 사실 나는 이전에 이미 티스토리오블완 챌린지에 참여한 적이 있다. 나. 혼. 자 때는 2022년 회사와 약국근무 병행을 막 활발하게 하던 때,처음에는 회사 근무자로서 약국 약사의 업무적 감각을 놓고 싶지 않아서짧은 시간만 병행하려고 했던 약국이였는데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