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다녀온 제주도 라운딩 한창 예약 힘들 때 가서 아덴힐 골프텔에서 지내면서 라운딩은 하루 롯데스카이힐제주CC, 하루는 아덴힐CC로 예약해서 다녀왔다. 프로선수 경기도 하는 규모인만큼 관리가 잘 된다는 느낌을 받았음.! 그리고 코스 하나하나가 확실히 난이도가 있고 홀컵 크기가 굉장히 작아서 칩인샷 기회가 두번이나 있었는데 다른 곳이였으면 들어갔을게 여기서는 홀 테두리를 맞고 튕겨나옴.. 퍼팅도 어렵고 코스 구성과 크기 우리는 힐/포레스트 순서로 돌았고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홀컵크기가 다른 곳에 비해서 조금 작고 코스가 좁은데 상대적으로 벙커랑 해저드도 많아서 적당한 공략이 필요하다.! 그늘집과 별도로 운영되는 레스토랑 티업 전에 식사를 할 수 있다 그늘집 음식도 아니고 식사인데 가격이 꽤 사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