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사리냑입니다 :) 오늘은 코타키나발루 여행 기간 내내 머물렀던 샹그릴라 라사리아 (샹그리아 라사리아) 가든윙과 오션윙 비교 후기입니다. 오션윙과 가든윙은 크게 멀지 않고 걸어서 5분이면 두 곳 다 둘러볼 수 있어요. 가든윙은 라운지, 레스토랑 등 좀더 액티브한 공간 오션윙은 객실 위주의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왼쪽이 가든윙/오른쪽이 오션윙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 라사리아는 시내와 좀 더 먼 대신 다양한 액티비티로 유명한데요 리조트 내에 이렇게 다양한 시설이 구비되어있고 레스토랑, 액티비티 예약 컨시어지 샵 등 대부분 라사리아 "가든윙"에 포진되어있습니다. 오션윙이 룸 컨디션은 더 좋다고 하는데 저희는 아웃도어 액티비티 위주로 즐길 거라 가든윙으로 예약했어요. 가든윙 룸 컨디션도 리조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