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 Lin Life
영국 런던 버버리아울렛 가격, 택스리펀, 600파운드 절약 구매 후기
리냑
2022. 7. 8.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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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방문 김에 들른 버버리 아울렛.!
1차 런던 방문 때하고
영국에 있는 동생이 한국 잠깐 들어올 때
득템을 꽤 했어서 이번 런던 여행 때도 들렀어요 :)
1차 때는 택스리펀을 받았고
영국 있는 동생이 들어올 땐 영국 현지인 구매,
이번 방문은 영국 택스리펀 중단으로
버버리아울렛 역시 택스리펀 불가였어요.


선물용으로 한번쯤 둘러보게 되는 머플러류 :)
트윌리스카프류도 서랍에서
숨은 제품들을 찾아 볼 수 있어요

작은 파우치, 가방들
이 날은 전체적으로 물건이 그냥저냥인 느낌을
입장 부터 받았어요 ㅠㅠ


가방류! 의외로 가방부분이
신상라인이자 시그니처인 TB백이나 포켓백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어요.
로라백도 있고, 가방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둘러보셔도 좋을듯.!
저는 버버리 가방은 잘 안들기도 하고
있을만큼 있어서 이번엔 가방 아예 안봤어요.

가벼운 옷이나 셔츠 역시
휴가철이라 물건이 많이 빠졌는지
딱히 눈에 들어오는 제품은 없어서
주로 선물 위주로 구매했어요.

크게 많이 구매하지 않아서
약 천파운드 정도 구매했고
옷 2벌, 작은 가방, 머플러 구매했습니다.
원래 Total 1,670 파운드 가량 물건인데
600파운드 정도 절약했어요.
아쉽게도 더이상 영국은 21년부터
TAX REFUND를 지원하지 않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절약이 불가능해요




각 제품들에 대한 할인가는 이정도네요 :)
오늘은 버버리 아울렛 방문 후기였습니다.
여러번 물건 구매해본 결과
7-8월 휴가철에 확실히 물건이 별로 없고
이른시간에 갈수록 괜찮은 아이템들이 많은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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